뉴욕시 점거 선언문

Declaration of Occupation of New York City

뉴욕시 점거 선언문

거대한 불평등과 부정에 대한 감정을 호소하기 위해 함께 모인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집결하게 했는 지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업의 힘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을 느끼고 있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당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남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연합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현실을 인지하고 있다: 먼저 인류의 미래는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시스템은 우리의 권리를 보호해야만 하며, 그 시스템의 부패를 막아야만 하고, 이 모든 것이 자신의 권리와 이웃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개개인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적 정부는 국민에게서 그 힘을, 권력을 얻지만, 기업은 개인의 재산과 지구의 자원을 빼앗아가는데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는다. 모든 프로세스가 경제적 힘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달성 될 수 없다. 사람보다 이윤을, 정의보다 사리사욕을, 평등보다 차별을 우선에 두는 기업들이 우리의 정부를 좌지우지하는 시기에 와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우리의 권리로써, 여기 이곳에 평화적으로 모였다.

  • 그들은 원래의 담보대출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채권처리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집을 빼앗아갔다.
  • 그들은 아무런 처벌없이 납세자들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고, 여전히 임원들에게 엄청난 보너스 지급을 계속하고 있다.
  • 그들은 그들의 작업장에서 나이, 인종, 성별, 성정체성 및 성적 취향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지속해왔다.
  • 그들은 독점을 통해서 기존의 농업시스템을 훼손시키고 있으며, 식량 공급 시스템의 해악이 되고 있다.
  • 그들은 셀수 없이 많은 동물들을 고문, 감금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사육하여 이윤을 취해왔고, 이런 관행들을 철저히 숨겨왔다.
  • 그들은 노동자가 가진 급여와 안전한 작업환경에 대한 협상권을 이들로 부터 빼앗으려 끊임없이 궁리하고 있다.
  • 그들은 교육에 대한 수십만달러의 채무(학자금 대출)로 학생들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 교육은 그것 자체로서 인간이 누려야할 권리가 아니던가!
  • 그들은 끊임없이 노동력을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이것을 노동자들의 건강보험료을 삭감하고, 급여를 낮추는데 악용하고 있다.
  • 그들은 과실에 대한 책무나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인간과 같은 권리를 가지기 위해 법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 그들은 건강보험료를 근로계약에서 삭제하기 위한 방법을 찾느라 수백만달러의 돈을 법무팀에 지급해왔다.
  • 그들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상품으로 팔아왔다.
  • 그들은 언론의 자유를 막기 위해 군과 경찰을 이용해왔다.
  • 그들은 그들의 이윤추구를 위해 생명을 위협하는 결함이 있는 제품의 리콜도 의도적으로 거부해왔다.
  • 그들의 정책이 치명적인 실패를 만들어냈고, 그 실패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경제 정책을 결정한다.
  • 그들은 그들을 규제하는 데 책임이 있는 정치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기부해왔다.
  • 그들은 대안에너지를 계속해서 차단하고, 우리로 하여금 석유에 의존하게끔 하고 있다
  • 그들은 인간의 삶을 구하고 구제할수 있는 일반의약품(복제 의약품)의 차단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투자자(거대제약회사)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 그들은 의도적으로 석유 유출사고, 엉터리 부기장부의 기록, 비활성첨가물 등을 은폐하고 있다. 이는 오직 이윤을 위한 것이다.
  • 그들은 미디어를 통제하고 조정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알게끔 하고, 이를 통해 공포심을 느끼도록 한다.
  • 그들은 수감자를 살해하는 사적인 계약을 맺어왔다. 이는 심지어 그들의 죄의 유무가 불문명한 수감자에게도 그러하다.
  • 그들은 국내에서 그리고 해외에서도 식민주의를 추구한다.
  • 그들은 해외에서 고문을 자행하고, 죄없는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다.
  • 그들은 정부계약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전세계인들에 고한다.

우리, 뉴욕시 자유의 광장에서 월가를 점거하고 있는 제너럴어셈블리(총회)는 당신의 권리를 주창할 것을 촉구한다.

평화로운 집회를 통해 당신의 권리를 주장하라, 공공장소를 점거하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만들어라. 그리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접근가능한 대안을 창출하라!

우리는 직접행동을 취하고 있는 모든 커뮤니티들과 직접 민주주의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모든 공동체들을 지원할 것이고, 자료를 공유할 것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하자! 당신의 목소리를 들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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